매일신문

비틀즈 조지 해리슨, 암 투병 끝 사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 출신의 전설적인 4인조 팝 그룹 비틀스의 멤버였던 조지 해리슨이 오랜 암 투병끝에 29일 오후 1시30분(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절친한 친구 집에서 58세를 일기로 숨졌다.

오랜 친구인 개빈 드 벡커는 "부인 올리비아 해리슨과 아들 다니(24)가 해리슨의 임종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해리슨은 지난 98년 자신이 후두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처음으로 공포했으며, 이듬해에는 런던에서 괴한의 습격을 당해 수차례 흉기에 찔리는 중상을 입기도 했지만 목숨을 건졌다.

1943년 리버풀에서 태어난 해리슨은 13살때 처음 기타를 샀고 학교 친구였던 폴 매카트니의 소개로 존 레넌을알게 돼 1958년부터 1970년 해체때까지 비틀즈의 리드 기타리스트와 작곡가로 활약해왔다. 그는 '아이 미 마인(I Me Mine)', '아이 니드 유(I Need You)', '이프 아 니디드 섬원(If I Needed Someone)', '블루 제이 웨이(Blue Jay Way)' 등 숱한 명곡을 남겼다.

그의 죽음으로 비틀스의 생존 멤버는 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 2명 만이 남았다.

한편 미 뉴욕 센트럴 파크와 런던 등 세계 각지에서는 지난달 30일 비틀즈 팬들이 추도행사를 개최하고 각 방송사들이 추모 특집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등 해리슨의 죽음을 애도하는 행사를 잇따라 열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