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조홍근씨가 12일까지 우봉미술전시관(053-622-6280)에서 여덟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광목에 수묵 아크릴릭 분채 등을 쓰는 독창적 기법의 풍경화를 그려온 그는 고향의 의미를 재해석, 정감있고 조형미 넘치는 작품을 보여준다.○…작가 윤강미씨가 16일까지 아문아트센터(053-255-1793)에서 다섯번째 개인전을 열고 있다. '현묘한 길'을 주제로 고대 신화에 등장하는 각종 동물을 흑.백과 대칭적 이미지의 절묘한 대비로 표현한 작품.
○…작가 양준호씨가 12일까지 L사이드 갤러리(053-767-7818)에서 두번째 개인전을 갖고 있다. '구슬 이야기'를 주제로 구슬에 얽힌 환상과 가상, 현실인식 등을 반구상적으로 표현한 작품.
○…작가 최준용(30)씨가 7일부터 14일까지 갤러리 스페이스129(053-422-1293)에서 첫번째 개인전을 연다. 추상적으로 표현한 사람과 동물 형상을 120cm×240cm 크기의 화면 5개에 담아 갤러리의 3개 벽면에 휘감아놓은 작품.
○…서예문인화 7인전이 10일부터 15일까지 대구은행 갤러리(053-756-2001)에서 열린다. 불우청소년돕기 자선전으로 벌어지며 강국련 김영자 김영자 류경자 전현주 최영희 하국자 등 7명.
○…아마추어 도예가들의 모임인 도연회가 7일부터 14일까지 이천우도예연구소(053-941-3545)에서 세번째 그룹전을 갖는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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