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기 자를때 음악이… 표준 식당가위 보급-복지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건복지부는 시중 음식점에서 고기나 김치 등을 자르는데 사용되는 '식가위'가 외국인들에게 혐오감을 줄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내년 월드컵 대회 개막 이전에 개량형 식당가위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최근 음식업중앙회가 시제품 제작에 성공한 이 표준 식당용 가위는 기존 가위의 날카로운 끝을 원형으로 바꾸고 내장형 사운드칩에서 사용할 때마다 음악이 흘러나오는 형태로 고안된 것이라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복지부 관계자는 "우리와 식문화가 다른 외국인들은 끝이 날카로운 일반 가위로 고기 등을 자르는 것을 보면 매우 이상하게 생각한다"면서 "내년초 외국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유명 요식업소들부터 위생적이고 보기좋은 식품전용 가위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