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실업계 고교가 내년 신입생 정원을 채우지 못한데 이어 일반계 고교도 전체 131개교 중 43%인 57개교가 정원 미달사태를 빚었다.
경북도 교육청에 따르면 18일 원서접수 마감 결과 모집정원 2만4천136명에 2만3천307명이 지원해 829명의 정원을 채우지 못했다.
정원을 초과한 학교는 포항여고 등 74개교로 470명이 탈락하게 되며, 김천 중앙고가 245명 모집에 303명이 지원해 1.24대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정원을 채우지 못한 학교는 포항 죽장고 등 57개교이다. 정원에 미달한 학교는 내년 1월 중에 추가모집을 할 예정이다.
전형은 중학교 내신성적 300점 만점에 논술고사 20점을 합한 320점 만점이며, 21일 논술고사를 실시한 뒤 24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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