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세계문화유산 후보 등록 경주 양동마을 복원한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문화재청은 23일 경주 양동마을을 세계 유산 새 잠정목록으로 유네스코에 제출됐다고 발표했다. 전국에서 16건을 신청 받아 문화재위원회의 현지 조사를 거쳐 남해안 공룡화석지와 함께 2건을 제출했다는 것. 이에따라 우리나라에서 제출된 잠정 목록은 8건으로 늘었다.

경주시청은 이에 발맞춰 5년간 600여억원을 투입하는 양동마을 복원계획을 수립, 예산 확보에 나섰다. 일부 고가에서 비가 새고 마을 복판에 콘크리트로 된 전주·건물 등이 버티고 있어 정비가 필요하다는 것. 경주시청 문화예술과 박찬동 시설담당은 "계획에 대한 문화재청의 보완 지시가 많아 다음달 중 계획 수립을 마치고 문화재청 승인을 거쳐 늦어도 2003년 예산부터는 확보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요민속자료 제189호인 양동마을에는 양반계층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300~500년 된 한식 와가 등 고가 150여호가 보존돼 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