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미우리 자이언츠의 간판타자 마쓰이 히데키(27)가 25일 일본프로야구 사상 최고 연봉인 6억1천만엔(약 70억원)에 구단측과 재계약했다.
종전 최고연봉은 이치로(시애틀 마리너스)가 지난해 오릭스 시절 계약했던 5억3천만엔.
금년시즌 연봉 5억엔을 받은 마쓰이는 2년연속 모든 이닝 출장 기록을 세웠으며, 타율 0.333(36홈런, 104타점)으로 처음 수위타자에 오르는 등 4번타자로서 맹활약했다.
구단측은 내년 4월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게 되는 마쓰이를 오랫동안 붙잡아두기 위해 다년 계약을 희망했으나 메이저리그 진출 등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마쓰이가 1년 계약을 고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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