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일간 중국시보(中國時報)는 25일 중국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내년 가을에 열리는 제16기 전국대표대회(16大)에서 종교계 인사들의 입당 문제가 장쩌민(江澤民) 총서기(국가주석 겸임)의 주요 보고 내용에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중국시보는 이에 따라 종교계의 공산당 입당문제를 둘러싸고 당내에서 좌-우파간 또 한 차례 갈등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신문은 장 주석의 7.1 담화로 기업가들의 입당이 기정사실화한 상황에서 최근 성탄절을 앞두고 당내에서 종교인 입당을 둘러싼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고 전하고 당 지도부는 종교가 사회안정에 건설적인 작용을 할 지를 집중 토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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