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불교 조계종 종정 혜암(慧菴) 스님은 임오년(壬午年) 신년법어를 통해 "착한 사람, 악한 사람, 가난한 이, 외로운 이 모두가 본래 부처이니 서로 공경하고 아끼며 나를 용서하는 마음으로 남을 용서하라"고 설파했다.
혜암 종정은 또 "대립과 투쟁에 헤매는 어리석은 이들은 허망한 탐욕을 버리고 청정한 본래 마음으로 돌아가라"며 새해에는 일체가 원융(圓融)하고 화합하여 시비와 갈등은 사라지고 평화와 축복이 넘쳐 흐르기를 기원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