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협성농산 회사명 '푸드웰'로 바꿔

지역 과실가공 전문업체인 협성농산(대표이사 성기상)이 내년 1월부터 회사명을 (주)푸드웰로 바꾼다.

회사 관계자는 "푸드웰 CI작업을 완료, 신개념 식품문화 창조에 앞장서 새로운 도약의 전기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053)980-3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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