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백화점의 올해 매출이 작년 대비 10%대 성장률을 나타낸 가운데 내년에는 20~30% 신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올 한해동안 7천540억원의 매출을 올려 작년 6천750억원보다 11%의 성장을 기록했고, 동아백화점은 7천500억원의 매출로 작년(6천793억원)대비 10.1%의 신장률을 나타냈다.
이같은 영업실적에 대해 두 백화점측은 "소비심리 위축과 대형소매점의 출점 등 악조건속에서도 10%대 성장한 영업실적을 올린 것은 성공적"이라고 평가했다.
내년도에 두 백화점은 타지 백화점의 지역진출에 대비, 대대적인 리뉴얼작업과 함께 대고객서비스 강화, 명품점 확대 등을 적극 추진, 매출을 올해보다 20~30% 성장시킨다는 영업계획을 세워두고 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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