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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문익씨 대구전업미술가협 회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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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시지회는 신임 회장에 서양화가 손문익(51)씨를 선출했다.

지난해말에 열린 정기총회에서 98년 창립이후 회장직을 맡아왔던 조규석씨를 명예 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상임부회장에 정세유씨, 사무국장 이봉수씨, 사무차장 송주형씨를 각각 선임했다.

손문익 신임회장은 영남대 미대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대구시전 초대작가 등 활발한 작품활동을하고 있는 중견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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