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어학연수 중 영국여행에 나섰던 한국인 유학생 진효정(21·여·사진)씨가 피살된 사실이 밝혀진데 이어 진씨와 같은 런던 민박집에 머물던 송모(23·여)씨가 실종된 사실이 추가로 밝혀졌다.
외교부 당국자는 10일 "진씨와 같은 민박집에 머물고 있던 송씨가 지난해 12월7일부터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지난해 말 접수됐다"면서 "현지 경찰이 숨진 진씨사건과 함께 송씨의 행방을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실종된 송씨의 신원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고 있다.
한편 진씨가 숨진채 발견된 뒤에 진양 명의의 신용카드가 사용된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신용카드 사용자가 범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수사력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피살된 진양와 실종된 송씨가 머물던 런던 민박집 주인은 한국인 김모(31)씨로, 김씨의 행방도 묘연한 것으로 알려져 현지 수사당국이 김모씨의 행방을 집중 추적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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