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탈락업체 소송취하
입찰 차순위 탈락업체가 공사중지 가처분 및 낙찰자 지위확인 소송을 제기, 지난해 10월부터 공사가 중단됐던(본지 2001년 10월30일자 보도) 포항 호동쓰레기매립장 공사가 14일 재개됐다.
포항시청은 "탈락업체인 지원종합건설이 소송을 취하해 14일부터 (주)보성건설이 정상적으로 공사를 재개했다"고 밝혔다.
시청은 "당초 계획한 올 7월 1단계 준공은 공사장내에 문화재 시굴조사 등 예상치 못한 문제점이 드러나 연말로 늦췄으나 기존 쓰레기매립장에 여분이 많아 별 문제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0년 12월 발주된 호동쓰레기매립장 확장공사는 198억원을 들여 오는 2010년 최종 완공된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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