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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銀 신용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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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국민銀 상향조정

국민은행은 17일 국제적인 신용평가기관인 스탠다드 앤 푸어스(S&P)가 신용등급을 'BB+'에서 투자적격인 'BBB- 긍정적(Positive)'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S&P는 외환은행의 신용등급도 'B+'에서 'BB- 안정적(Stable)'으로 올렸다.

S&P는 아울러 신한은행(BBB-).제일은행(BB+). 조흥은행(BB)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Stable)'에서 '긍정적(Positive)'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S&P는 이들 은행의 부실여신 감축과 한국의 거시지표 회복 등을 신용등급 및 신용등급 전망 상향 조정의 이유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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