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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사상 되살려 후세 인성교육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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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문화의 현대화.생활화'란 회의 목적 그대로 온고지신과 선비정신을 오늘에 되살려 예의와 도덕이 살아 숨쉬는 맑고 아름다운 사회구현과 후세 인성교육에 힘쓰겠습니다".

대구 박약회(博約會) 새 회장으로 추대된 최윤돈(崔允惇.66.전 경대 사대부고 교장)씨는 전임 회장단의조직정비와 회운영 체계 확립의 기반위에 이제는 2년의 임기동안 회의 내실을 다지는데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학술 및 강연회 개최와 선현 유적지 답사, 유교문화와 전통사상 보급을 위한 학술지 (유학과 현대) 발간,서예실 운영과 선현 유묵전 및 가훈 써주기 운동, 선행.효행 청소년 발굴 표창 등 주요사업을더욱 알차게 이끌어 나갈 계획이라는 것.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맞아 아무리 삶의 가치와 생활문화가 급변한다 해도 인간이 인간답게살기위해 꼭 필요한 가치와 규범을 지닌 유학의 근본 가르침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최 회장은 그 소중한 정신문화의 현대화를 위한 박약회의 노력에 각계의 다양한 관심을 촉구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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