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쓰레기 소각 신고꾼 등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교통 위반 신고꾼, 불법 자판기 신고꾼에 이어 또 하나의 전문 신고꾼이 등장했다. 남정면 남호리 김모(55)씨 등 영덕군민 8명은 최근 군청으로부터 과태료 20만원(1명은 5만원)씩을 내라는 통지서를 받았다. 이유는 생활쓰레기 불법 소각.

일부 주민들이 항의했지만 군청 관계자가 비디오 테이프를 증거물로 내밀자 꼼짝할 수 없게 됐다. 김씨는 "쓰레기를 별 생각 없이 태웠고 그게 법에 걸리는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런 테이프는 포항시청에도 비슷한 날짜에 20여개 보내졌다.

영덕군청에 보내진 테이프는 부산환경운동연합 회원이라는 정모씨가 지난 10~11일 사이에 찍어 포상금 송금 계좌번호와 함께 송달한 것으로 밝혀졌다. 군청 담당자는 "곧 건당 6만원씩 포상금을 송금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덕.임성남기자 snl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