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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가 본 면접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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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관 앞에서는 반드시 휴대전화를 끄고 먼저 떠들지 말라. 튀지 않는 옷을 입되 함께 점심을 할 땐 부서지기 쉬운 음식은 되도록 피하라".

뉴욕타임스는 뉴욕 맨해튼 소재 헤드헌팅 회사와 벤처기업, 홍보대행사 면접관들의 풍부한 경험을 인용, 경기침체와 고실업률의 어려운 시기에 구직자들이 지켜야할 12가지 면접요령을 정리했다.

먼저 '하지 말아야 할 것' 1순위는 휴대전화 통화. 헤드헌팅 회사 프로젝트 솔버스의 안네 맥스필드 사장은 경력간부 채용 면접에서 한 지원자가 큰 소리로 몇 분간 통화를 한 일화를 소개했다.

물론 통화가 끝나면서 구직기회도 함께 날라갔다.두번째 금기는 면접장소에 있는 물건에 임의로 손대지 말 것. 면접관은 입사도하기 전에 회사 물건을 맘대로 만지는 지원자를 용납하지 않는다.

세번째는 묻기 전에 말하지 말라. 밀우드의 한 벤처캐피털 업체 회장은 먼저 떠드는 사람은 채용은 커녕 '곁에 있기 조차도 싫은 인물'이라고 꼬집었다.

네번째 상사와 스캔들을 일으킬 것처럼 오해를 살만한 행동은 피하라. 다섯번째는 적절한 옷차림. 로펌에 지원하는데 캐주얼은 곤란하다.

여섯번째 음식을 잘 고를 것.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마크 시로타 부사장은 한 구직자와 식사하는데 초콜릿 크림이 바닥에 쏟아져 범벅이 되면서 식탁이 엉망이 돼버린 에피소드를 그다지 좋지 않은 기억으로 갖고 있다.

일곱번째와 여덟번째는 당연한 얘기지만 거짓말을 하지 말고 지퍼가 내려가지않았나 유의하라는 것. 그 다음 아홉번째부터 열 두번째는 △구직관련 서신을 보낼때 사소한 실수가 없는지 꼼꼼히 챙겨보고 △해당기업에 대해 미리 공부하며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지원한 직종의 성격을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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