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5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지방균형개발대책을 보완해 다음 주 국무회의 때 보고하라"고 내각에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비수도권의 공장 유치에 정부는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왔으나 공장이나 기업의 지방이전 대책을 실효성있게 세워야 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지시했다.
김 대통령은 또 군산 유흥가 화재에 따른 인명피해 사태와 관련, 이번에 큰 결심을 해서 비리를 뿌리뽑되 앞으로 비리 단속은 시민단체와 관이 합동으로 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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