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야당 고이즈미 불신임안 제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 야당이 4일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총리 내각의 퇴진을 목표로 한 불신임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다나카 마키코(田中眞紀子) 전 외상 경질 파문으로 고이즈미 내각 지지율이 급락하는 가운데 나온 야당의 불신임안은 다나카 전 외상의 경질 문제보다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농수상의 광우병 파동 늑장 대응이 표면적인 이유다.

주요 야당들은 다나카 외상의 경질 파문으로 한때 70%를 웃돌던 고이즈미 총리의 지지율이 50% 이하로 급락한 상황에서 지금이 고이즈미 총리를 퇴진시킬 절호의 기회로 보고 있다.

야당인 민주당은 정부가 광우병 파동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함에 따라 불신임안을 냈다고 밝혔으며 자유당과 공산당, 사회민주당 등도 불신임안에 동조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일본 4개 야당은 4일 광우병 파동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다케베 쓰토무(武部勤) 농수상에 대한 불신임안도 국회에 제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