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가 지난 2일 발표된 2002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서 사범대학 74명 등 88명의 합격생을 배출, 교사교육 양성 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
사범대생들의 이같은 합격숫자는 지난해 19명에 비해 4배이상 늘어났으며 입학정원이 30명인 컴퓨터교육과는 25명이 합격, 컴퓨터교육 계열 단일학과로는 최고 합격률을 보였다.
또 교사 수요가 비교적 적어 소수를 선발한 전기전자공학교육과와 기계교육과도 각 3명씩의 합격생을 배출, 이공계열 교사 양성에도 가능성을 나타냈다.비사범계열 학과에서는 국문학과 8명, 한문학.사학.물리학과에서 각 2명이 합격했다.
안동.엄재진기자 2000ji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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