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노트북 전문 백화점이 등장했다.지난달 대구시 중구 교동시장내에 문을 연 노트북 백화점(대표 오세율)은 삼성, LG IBM, 컴팩,삼보, 후지츠 등 국내외 노트북 메이커의 모든 노트북을 판매한다.
현재 노트북은 대부분 대리점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일일이 각 메이커의 대리점에 들러 노트북의 가격과 성능을 비교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노트북 백화점은 각 메이커의 노트북을 한 자리에 모아놓아 가격과 성능을 현장에서 바로 비교한 뒤 구입할 수 있다. 또 전국 체인망을 통해 대량 공급되기 때문에 시중가보다 2~3%정도싼 값에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CD롬, 노트북 가방, 마우스 , 랜카드 등 노트북 주변기기도 함께 갖추고 있다.
노트북 백화점은 온라인 노트북 백화점(www.notebooksale.co.kr)도 함께 운영하고 있어 인터넷상에서도 노트북을 선택, 주문할 수 있다. 온라인 노트북 백화점은 컴퓨터 초보자들을 위한 추천 코너를 마련, 초보자들도 쉽게 노트북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했다.
오세율 노트북 백화점 대표는 "노트북 백화점의 탄생으로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노트북을 고를 수 있게 됐다"며 "유통단계 마진을 더욱 줄여 지역 소비자들이 가장 싼 값에 노트북을구입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창희기자 cch@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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