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업문제 근본 해결책 마련 착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대중 대통령은 7일 "설 연휴가 지나면 연두기자회견에서 약속한 대로 '농어업.농어촌 특별대책위원회'를 열어 우리 농업과 농촌의 근본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착수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통령은 이날 낮 청와대에서 김동태 농림부 장관, 정대근 농협중앙회장과 농업인 대표 등 220여명을 청와대로 초청,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도하개발아젠다(DDA, 세계무역기구의 새 다자무역라운드)' 출범 등 대외여건이 급변하고 있는 이때에 농업인과 정부가 지혜와 힘을 모아 농업발전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자"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에 앞서 김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농어업.농어촌 특별대책위원회 위원장에 한갑수 전 농림부 장관을 임명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