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화(19.갤러리아)가 네덜란드 공기총 국제사격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유성여고 출신의 실업 새내기 김선화는 8일 네덜란드 헤이그의 오케버그 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 공기소총에서 본선 397점을 쏜 뒤 결선에서 102.9점을 보태 결선합계 499.9점으로 베드파타크(인도.500.2점)에 0.3점 차로 뒤지며 은메달을 땄다.
또 함께 출전한 시드니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강초현은 본선 394점에 그쳐 7위로 결선에 진출했지만 결선에서 103.9점의 좋은 기록을 내며 합계 497.9점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김형미, 송혜은을 포함해 모두 4명이 나선 갤러리아는 본선점수를 기준으로 각 팀 상위 3명의 점수를 합산하는 단체전에서는 1천185점을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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