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비서실 기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청와대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불관여 의지를 관철하고 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좌하기 위해 대통령 비서실내 일부 비서관을 폐지하는 등 비서실의 기구조정을 단행키로 했다고 밝혔다.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9일 "현재 정무수석실내 정무기획, 정무1, 정무2 등 3개 비서관 중 정무1과 정무2를 폐지하고 정무비서관실을 신설하기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무 1 비서관실의 기능은 정무기획으로, 정무2 비서관실의 기능은 신설되는 정무비서관실로 각각 이관된다.

박 대변인은 또 "친인척 관리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엄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민정수석실내 민원비서관실을 폐지하고 민원비서관실이 맡고 있던 민원 및 친인척 관리기능은 민정비서관실로, 민정비서관실의 법률업무는 사정비서관실로 각각 이관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에 따라 비서관 2명과 각 실별 행정관의 일부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