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와대 비서실 기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청와대는 김대중 대통령의 정치 불관여 의지를 관철하고 김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보좌하기 위해 대통령 비서실내 일부 비서관을 폐지하는 등 비서실의 기구조정을 단행키로 했다고 밝혔다.박선숙 청와대 대변인은 9일 "현재 정무수석실내 정무기획, 정무1, 정무2 등 3개 비서관 중 정무1과 정무2를 폐지하고 정무비서관실을 신설하기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정무 1 비서관실의 기능은 정무기획으로, 정무2 비서관실의 기능은 신설되는 정무비서관실로 각각 이관된다.

박 대변인은 또 "친인척 관리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엄정함을 유지하기 위해 민정수석실내 민원비서관실을 폐지하고 민원비서관실이 맡고 있던 민원 및 친인척 관리기능은 민정비서관실로, 민정비서관실의 법률업무는 사정비서관실로 각각 이관키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에 따라 비서관 2명과 각 실별 행정관의 일부가 줄어든다"고 밝혔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공천 잡음이 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중진 의원들의 컷오프 반발이 거세지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강경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남 창원에서 음주 무면허 운전 중 순찰차를 들이받고 도주한 40대 남성이 경찰관을 다치게 해 구속되었으며, 사건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