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낮 11시10분쯤 달성군 화원읍 천내리 노상에서 본리 주공아파트 골조공사 현장소장 류모(36·부산시 금정구 장전동)씨가 공사장 인부 100여명의 임금 3억6천만원을 갖고 달아났다.
이날 류씨는 ㅊ건업 상무 최모(36)씨와 함께 인근 천내리 모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자신의 승용차 트렁크에 실은 후 최씨가 인근 문방구에 봉투를 사러간 사이 차를 타고 대구시내 방향으로 도주했다.
경찰은 부산 등 류씨의 연고지를 중심으로 수사를 펴고 있다.
본리 주공아파트 공사는 ㅅ건설이 하도급을 받았으며, 골조공사는 ㅊ건업이 재하도급 받았다.
강병서기자 kb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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