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면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된 '타임' 담배가 15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담배인삼공사는 '타임'의 리뉴얼제품과 멘솔(Menthol)형 신제품인 'humming time'을 출시했다.
리뉴얼 '타임'은 개비당 타르함량을 7mg에서 6mg으로, 니코틴을 0.7mg에서 0.6mg으로 낮췄고, 필터 길이를 24mm에서 27mm로 조정해 부드러운 맛이 더해지고 자극미가 줄어든 것이 특징. 소비자가격은 1천800원.
또 담배인삼공사는 개비당 타르함량과 니코틴을 줄인 '에쎄' 리뉴얼제품을 오는 25일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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