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나의 제언-주택기금 금리 시중금리보다 높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국민주택자금을 대출받아 전셋집에 살고 있다. 정부가 집 없는 서민들을 위해 국민주택자금을 대출해 주고 있으나 국민 세금으로 운용하는 주택자금의 이자가 턱없이 비싸 답답하다.

국민주택기금의 대출금리가 시중 은행금리보다 높고시중은행이 면제하는 근저당 설정비까지 요구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 주택은행을 통해 연리 7~8% 선에서 최고 20년까지대출하고 있으나 이같은 금리는 시중 은행들이 이자율 인하와 함께 대출 경쟁을 벌이면서 각종 담보대출의 연리가 6, 7% 대인 점과비교하면 1~2%포인트 더 높다.

또 주택담보 대출때 시중 은행에는 없는 근저당 설정비로 수십만원까지 요구해 오히려 서민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근저당을 한번 설정하려면 소유 건물 등을 담보로 대출하는 과정에서 드는 교육세, 담보 채권 및 등록세 등 비용도 엄청 많다.

나의 경우 주택은행으로부터 주택 구입자금 3천만원을 대출받으면서 연리 7%를 물고 있고 근저당 설정비로 64만8천원을 부담해야 했다.관계기관은 하루빨리 국민주택자금의 대출금리를 낮추고 근저당설정비 부담 등을 없애야 할 것이다.

육서희(대구시 숙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