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국내증시는 하이닉스 매각에 대한 마이크론의 제시안을 두고 채권단과 상당한 논란이 예상되며 지수 급등에 따른 차익매물 출회 등 불확실성이 높지만, 양호한 수급 상황을 바탕으로원활한 매물 소화과정을 거치면서 800선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지금 시장의 상승은 저평가된 국내증시의 재평가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어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는 결론 아래, 턴어라운드형(실적 개선) 기업에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부실회계 문제가 장기화할 경우 경제 성장의 양대축이라 할 수 있는 소비와 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기때문에 미 증시도 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신뢰 회복이 급선무라는 점에서 이번주는 중요한 시간대가 될 것이다. 그러나 2주 연속 자금이 증시로 유입되고 있고 단기적으로 저점과 고점을 높여가는 차트 모습을 보아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리라고 생각한다.
이번주 거래소의 투자 전략은 조정시 우량주를 저점 매수하거나 괴리율이 큰 우선주, 장기 소외되었던 건설주, 3월 결산법인 가운데 실적 호전이 예상되는 보험.증권주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본다. 코스닥에서는 거래소 급등에 따른 상대적 수혜주가 부각될 수 있지만 대상은 외국인, 기관 매매 종목에 국한되어야 할 것이라 생각한다.
한국투신증권 대구지점 강대원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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