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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미 한국무용 '데미안' 연출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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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무용단 상임안무자이자 현대무용가인 안은미씨가 한국무용 연출자로 변신한다.

안은미 안무자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제16회 현대춤작가 12인전' 출품작인 한국무용가 강미선 한국체육대 교수의 안무작 '데미안'의 연출을 맡았다.

공연을 앞두고 안은미 안무자는 한국무용과 현대무용은 어울리지 않는다는 고정관념을 타파하겠다는 의지를보이고 있어 현대무용과 한국무용의 조화를 어떻게 이끌어낼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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