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스포츠
라이프
연예
포토·영상
고향사랑
매일신문 RSS
비가 온다고 우편물을 배달하지 않고 버린 집배원이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대전 둔산경찰서는 23일 배달 우편물을 버린 혐의(우편법 위반)로 대전 Y우체국 집배원 이 모(36)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1일 낮 12시께 우편물 2천500통을 배달하던 중 비가 내리고 최근 담당지역이 바뀌어 지리에 어둡다는 이유로 편지 등 국내외 우편물 87통을 아파트 쓰레기통에 버린 혐의.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김건희 여사, 극심한 우울증으로 입원…병상 지킨 尹
G7 참석 김혜경 여사 한복 차림에 사진 요구 쇄도
김종인 "한동훈, 당대표 돼도 지선 성과 못내면 물러날 수도"
순찰차 6대 들이받고 역주행…13㎞ 추격전 벌인 50대
손흥민에 '임신 협박' 남녀 일당, 다음달 첫 재판
X세대들의 열정기록부
MZ 50인, 그대들은 언제 그토록 뜨거웠는가
사람이 된 AI, 그 속을 파헤치다
'공실 비' 내린 동성로, 내일 날씨는?
‘그곳’이 알고 싶다! MZ가 픽한 ‘대구 카페’
보이스피싱 '그놈들', 당신의 방심을 노린다
깊어지는 디지털 격차... "키오스크가 너무해"
무면허·노헬멧까지... 전동'킬'보드를 피하라!
당신의 문해력·어휘력, 안녕하신가요?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