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법현수막 단속 왜 않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얼마전 버스를 잡으려고 뛰어가다 정류장 앞에 설치된 대형 현수막에 걸려 넘어지면서 버스를 놓친 적이 있다. 다른 곳도 아니고 버스 안내판이 있는 곳에 행사 현수막을 걸어놓다니 너무 속이 상했다.

대구시내 곳곳의 횡단보도 근처, 인도 부근, 육교 근처 등엔 사방에 낮게 설치된 현수막 투성이다. 높이 1m 이하로 설치돼 있다보니 보행자의 시야를 가려 위험하기까지 하다.

더욱 문제인 것은 경찰이나 자치단체 등이 내건 공공 목적의 현수막은 그 높이나 위치를 거의 가리지 않고 마구 설치되며 단속 대상에서조차 제외된다는 점이다. 각종 현수막을 분별력있게 설치하고 적절치 못하게 걸린 현수막은 강력하게 단속해야 한다.

송은숙(대구시 둔산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