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지 윈스턴, 앙드레 가뇽, 유키 구라모토, 야니 등과 더불어 뉴에이지 음악의 선두주자로 알려진 피아니스트 브라이언 크레인이 3월 2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첫 대구공연을 갖는다.
미국 오하이오주 로키산맥 인근에서 자연과 더불어 살고 있는 브라이언 크레인은 현대 도시인들에게자연성을 되찾아 주는 서정적 음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지적 아름다움이 느껴지는 앙드레 가뇽, 수채화 같은 선율을 전해주는 유키 구라모토, 뉴에이지의 대명사가 된 야니 등에 비해 대중성과 기교면에서 다소 떨어지지만 꾸미지 않은 소박함과 편안함은 단연 돋보인다.
많은 연주회를 통해 브라이언 크레인은 순박한 삶에서 우러 나오는 해맑은 음악으로 평온함과 명상적 분위기를 전해 준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전석복지재단 주최, 문화사랑이 주관하는 이번 대구공연에서는 매일유업 광고 배경음악으로사용된 'Butterfly Waltz'를 비롯, 드라마 '이브의 모든것' 삽입곡 'Northern Lights', 드라마 '소문난 여자'에 등장한 'Voice from the past'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문의 053)656-1934.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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