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외다리 타법 대신 오른쪽발 고정-승엽 "감 잡았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ML 스프링캠프 5일째 특유의 홈런성 장타 '펑펑'

외다리 타법에서 오른쪽 발을 고정시키는 타법으로 바꾼 프로야구 삼성 이승엽(26)이 새 타격폼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미국 애리조나 메사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의 스프링캠프에 참가 5일째인 25일(현지시간) 이승엽은 장타를 날리며 타격감을 살려내고 있다.

이승엽은 4일째까지 타격연습에서 내야땅볼이나 파울볼밖에 쳐내지 못했으나 이날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 1개와 펜스 상단에 4개를 맞히는 특유의 장타를 뽑아냈다.

아직 정상적인 스윙속도가 나오지 않아서 기대했던 만큼 장타가 터지지는 않고 있지만 타격 밸런스는 빠르게 정상 감각을 되찾고 있음을 보여줬다.

프리배팅에 이어 투수들이 거의 전력으로 투구하는 라이브 배팅에서도 이승엽은 한차례씩 좌우 펜스 바로 밑에 떨어지는 직선 타구를 날렸다.

이승엽은 "배팅스피드는 기대만큼 나오지 않지만 타격 밸런스는 점차 맞아가는 것 같다"며 만족스런 표정을 지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