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유업계의 화합과 발전, 불황극복을 위해 힘껏 일하겠습니다".26일 오전 대구시 서구 평리동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서 열린 대구경북견직물조합 정기총회에서 이사장으로선임된 박노화 대준섬유(주) 대표는 "어려운 시기에 일치단결해 공동 이익을 위해 노력하자"며 업계 단합을 강조했다.
박 신임 이사장은 "업계 여론과 요구사항을 최대한 수렴해 조합원들에게 믿음을 주고 강한 조합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조합에 다양한 의견제시와 따끔한 질책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 이사장은 또 "원자재 공동 구매 및 공동 마케팅이 불황을 헤쳐나가는 한 방안이 될 수 있다"면서 "업계가 장기불황을 이겨낼 수 있는 가능한 모든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총회에서 단독 출마한 박 이사장은 총 0명이 참석해 0%의 압도적 지지로 선임됐다. 박 이사장은 현재 대구시 달서구갈산동에 제직업체 대준섬유(주) 및 (주)준창 등을 운영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김부겸 '보수의 성지' 서문시장으로…달아오르는 선거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