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립무용단 제10회 창작춤공연이 3월7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시립무용단의 창작춤공연은 단원들에게 창작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92년 시작된 행사로 단원들이 직접 안무하고 출연한 개성있는 작품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안은미 상임안무자가 예술감독 및 연출을 맡은 이번 공연에서는 핸드폰을 통해 변화하는 세상을 표현한 '시대유감(안무 이광진)'을 비롯,인간의 지나친 집착과 욕심은 인간을 구속시킨다는 '분홍고무신(안무 장오)', 과거로 떠나는 여행을 술을 매개로 전개한'보드카(안무 유창국)', 상상의 여행을 그린 '백일몽(안무 은한나)' 등이 선보인다.
또 가난과 부를 소금과 설탕에 비유하여해학적으로 표현한 '소금과 설탕(안무 정현주)', 서로를 닮고자 하는 마음과 닮기 위해 서로를 먼저 알아야 하는 메시지를담은 '달따러 가세(안무 안유리)' 등이 무대에 올려진다. 053)606-6318.
이경달기자 sar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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