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주역사상으로 본 사물 앵글에 담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주역(周易)사상을 카메라에 담으려면 어떤 방식이 좋을까.사진작가 박진우(43)씨가 27일부터 3월4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053-420-8015)에서 '주역으로 본 작은 풍경'이란 주제로 세번째 개인전을 연다.

지금까지 누드작업에 주력해온 그는 주역이라는 철학적인 개념을 사진작품으로 남기려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 "주역이 인간과 자연의 보편타당한 가치를 담고 있다고 생각해 어려운 작업에 도전했습니다"

비온뒤 나뭇가지가 물에 쓸려 내려온 장면이나 길거리에 떨어져 있는 돌멩이, 나뭇가지의 새싹 등이 주테마다. 그의 작품은 어찌보면 그냥 우리 생활주변을 평범하게 찍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렇지만 그는 사진을 통해 하나의 현상에 대해 그 현상 이전과 이후에 변화될 수 있는 상황으로 해석하고 있다. 주역을 통해 사물을 보고 포착한 흑백.컬러사진 30여점이 전시된다.

박병선기자 lala@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