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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성로 법무사회관 공시지가 평당 565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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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에서 땅값이 가장 비싼 곳은 중구 동성로 2가 162 법무사회관 부지로 ㎡당 1710만원(평당 5천652만9천원), 가장 싼 토지는 달성군 가창면 정대리 산 129 가창댐 상류 임야로 ㎡당 110원(평당 363원)으로 공시됐다.

건설교통부는 28일 개별공시지가 산정의 기준이 되며 토지감정평가의 기준이 되는 2002년도 대구지역 표준지 1만3천621필지에 대한 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했다.

이번 공시에 따르면 표준지 공시지가는 전년도에 비해 변동이 없는 토지가 7천384필지(54.2%)로 가장 많았고 하향 3천344필지(24.6%), 상향 2천893필지(21.2%)였다건교부는 이날 공시와 함께 공시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용자, 법률상 이해관계인은 3월중 건교부 토지국 지가제도과 혹은 토지 소재지 구.군 지적과에서 이의신청을 받는다.

정창룡기자 jcy@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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