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이건우씨 연구 결실
김천시 지좌동 (주)건양미곡종합처리장(대표 이건우·48·사진)이 쌀 수입에 대비, 우리 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수년간에 걸친 연구끝에 고품질의 게르마늄 쌀을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역시 농촌 출신인 이씨는'농가의 활로는 고품질쌀 생산뿐'이라 판단, 지난 99년부터 200여호의 농가와 쌀을 계약재배키로 하고 게르마늄 원료와 재배기술을 보급, 본격적인 고품질미 게르마늄 쌀 생산에 착수토록 했다.게르마늄 쌀은 크기가 균일하고 싸라기가 없으며 영양가가 높고 밥맛도 좋은 것으로 평가받아 전량이 신세계 E-마트에 납품되고 있다.
지금까지 게르마늄 쌀 생산에 사비 1억5천만원을 투입한 이씨는 올해 계약재배 농가를 580호로 확대, 900여㏊에서 생산되는 벼 50만가마 전량을 수매할 계획인데 생산 농가의 재배 의욕을 높이기 위해 벼의 품질 등급에 따라 40㎏ 가마당 2천~6천원의장려금을 별도로 지급할 방침이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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