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사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신비로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연생태공원을 우방타워랜드에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장된 자연생태공원은 낙동강에서 백두산 천지까지 한국의 강과 호수에 서식하는 토종물고기들이 헤엄치는 길이 20m 대형수족관, 유채꽃밭 위에 수천마리의 나비와 곤충들이 날아다니는 나비곤충관과 금정조, 왕관앵무 등 수백마리의 다양한 새들이 모여있는 희귀조류관을 비롯하여 당나귀, 토끼, 면양 등이 뛰어노는 미니동물원 등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아름다운 꽃이 만발한 식물원이 만들어져 있어 어린이는 물론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연의 산교육장이 될 것입니다.새로운 봄, 신학기를 맞아 열리는 이번 자연생태공원에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성원바랍니다.
◈장소:우방타워랜드 영타운광장
◈전시관:
·제1관-한국 토종물고기관
·제2관-살아있는 나비곤충관
·제3관-희귀조류관
·제4관-미니동물원
·제5관-아름다운 꽃식물원
◈입장료:
·성 인-5,000원
·청 소 년-4,000원
·어 린 이-3,000원
※20인이상 단체입장 특별할인
주최:매일신문사 주관:우방타워랜드
후원:경상북도 교육청, 대구지방환경청, 학원연합회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감서 뻔뻔한 거짓말 안돼…위증 왜 수사 안하나"
대통령 재판 놓고 대법원장 증인으로…90분 '난장판 국감'
추미애 위원장, 조희대 질의 강행…국힘 의원들 반발
위기의 건설업, 올해 들어 2천569개 건설사 사업 포기
한국 첫 투자처로 포항 선택한 OpenAI, 뒤에 포스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