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대축제인 2002 월드컵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해 국제관광도시의 면모를 널리 알려야 합니다".
8일 경주보문단지 현대호텔에서 열린 '인터넷 정보화추진전략 국제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경주를 찾은 이근식 행정자치부장관은 경주문화엑스포 사무실에서 관광관련 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월드컵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장관은 이날 경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월드컵 손님맞이 추진상황과 엑스포공원 운영을 보고받은 뒤 동국대 교량 확장과 외동 모화공단 진입로 확장.포장에 교부세 15억원을 지원해 달라는 경주시의 건의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간담회를 마친 후 조부모를 모시고 어린 동생들과 어렵게 살아가는 소년가장 박천봉(17.문화고 2년)군 등 불우가정 2가구를 방문, 격려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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