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일본 총리가 김대중 대통령의 초청으로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우리나라를 공식방문한다.
김 대통령과 고이즈미 총리는 22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와 동북아 정세, 한.일 월드컵 공동개최와 한.일 국민교류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두 정상은 또 지난해 10월 한일 정상회담 합의사항의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호혜적 경제협력관계의 발전방향, 지역협력 강화, 테러 대처방안 등에 대해서도 폭넓게 협의할 계획이다.
고이즈미 총리는 이번 방한기간중 부산과 경주도 방문할 계획이며 이한동 총리와 여야 3당 대표들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정경훈기자 jgh0136@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구가 중심 잡아야" 박근혜 메시지 업은 추경호…'집토끼' 사수 총력전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李대통령 "부동산 불패? 이제 그런 신화 없다…모든 것들 정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