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섬개연 '이사 추천위'구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사회서 임원 일괄사퇴

한국섬유개발연구원(섬개연)이 조만간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 상당수가 교체되는 등 대폭적인 변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정우영 섬개연 이사장은 20일 열린 '제2회 이사회'에서 "밀라노프로젝트 추진기관의 역할 수행을 위해 나름대로 최선을 다했다"면서 "더 잘할 수 있는 분을 위해 연임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고 단임을 공식 표명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 정수를 28명에서 20명으로 줄이는 내용의 정관을 개정했으며 상근이사1명을 제외한 이사 27명과 감사 2명이 일괄 사퇴했다.

또 차기 이사장 및 이사 선임을 위해 산업자원부, 대구시, 경북도 관계자 등 당연직 이사 3명 등이사 7명으로 '추천위원회'를 꾸렸다.

'추천위원회'는 다음주중 이사 전원을 새로 선임하고 내달 2일쯤 새로 구성된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을 뽑을 계획이다. 현재 신임 이사장으로는 이지철 건풍산업(주) 대표가 업계 주변에서 거론되고 있다.

김병구기자 kbg@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