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지원-임동원 배후 부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이인제 민주당 고문이 청와대 박지원 정책특보와 임동원 외교안보통일특보, 김한길 전 문화관광부장관을 「노무현 바람」을 일게 한 음모론의 실체적 배후라고 지목한 것과 관련, 당사자들은 23일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반박했다.

박지원 특보는 이날 『정치권에서 선거(경선)를 하다보면 이런 저런 얘기들이 나올 수 있으나 나는 김대중 대통령이 정치 불개입을 선언한 이후 김 대통령과 경제,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일절 정치에 개입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나는 경선 주자 그 누구와도 만난 적이 없으며 통화한 적도 없다』고 말하고 『임동원 특보도 정치권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분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는 또 『여론조사 개입설에 대해서도 나는 마법의 손을 갖고 있지 않다』며 『어느 누가 여론조사에 영향을 미칠 만큼 힘을 갖고 있겠는가』라며 강하게 반박했다.

임동원 특보도 『나는 정치불관여.불개입의 원칙을 지켜왔는데 그런 얘기가 나오는 것을 전혀 이해할 수 없다』면서 『논평할 가치조차 없는 얘기』라고 말했다.

김한길 전 문화부 장관도 해명자료를 통해 『지난 10.25 재선거 이후 공식행사 이외에 박 특보나 임 특보를 만난 사실이 없으며 이들과 경선문제를 거론한 사실이 없다』면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정경훈기자 jgh0316@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오는 6월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출판기념회에서 대량의 돈 봉투가 주최 측에 전달되는 모습이 포착되었으며, ...
더불어민주당이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지연으로 인해 미국이 한국산 수입품 관세 인상 절차를 착수하자 통상 압박이 현실화되고 있다. 여한구 산...
일본 여행 중 집단폭행을 당한 한국인 A씨가 외교부와 영사관의 부실 대응에 대해 논란을 일으켰고, 피해자는 일본 현지 경찰과 영사관에 도움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