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전품 부품교환 어려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리나라 가전제품은 부품 하나만 고장나도 새로운 제품을 사야 할 경우가 많다. 제품생산이 중단되면 부품 공급도 중단되고 기업간 부품이 호환되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몇 십년 동안 전업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수리를 요하는 가전제품 중 부품이 없어 수리를 못하는 경우가 많다. 고장이 잦은 TV리모콘에서부터 선풍기 날개까지 각사마다 규격이 상이한데 그렇다고 전업사에서 모든 부품을 취급하기도 어렵다.

어떤 손님은 "세탁기 호스가 망가졌는데 A/S도 안되고 세탁기에 맞는 호스도 구하기 어려워 결국 90만원짜리 세탁기를 사야만 했다"며 속터져 했다. 이것은 개인적 손실일뿐 아니라 자원낭비다.

낭비를 막기 위해 각 기업은 부품을 일정기간 동안 공급하거나 기본적인 부품은 호환될 수 있도록 규격을 표준화했으면 좋겠다.

나재필(포항시 해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변호인 송진호는 내란 우두머리 혐의 항소심에서 조은석 특별검사가 사형을 구형한 것에 강하게 반발하며 특검의 논리를 반대로...
한국거래소와 한국예탁결제원 등 4개 증권 유관기관은 증시 결제주기를 'T+1'로 단축하기 위한 로드맵을 발표했고, 2028년부터 결제주기가 ...
故 최불암의 장지와 가까운 경기 파주의 한 식당이 고인을 추모하며 주류 무료 제공 행사를 알린 후 논란에 휘말렸다. 식당 업주는 고인을 애도...
북한 연계 해킹조직이 바이낸스에서 탈취한 비트코인의 규모가 14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테슬라 보유량보다 많고 북한의 연간 상품 수출액보다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