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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남 답방 추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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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일부 보도 부인

정부는 27일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 대신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서울을 방문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부인했다.

통일부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에 임동원 특사가 평양을 방문하면 이 연장선상에서 협의가 이뤄질 것이라는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또 "정부는 그동안 6·15 남북공동선언의 합의에 따라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서울방문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해 왔으며, 이러한 입장에 변화가 없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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