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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관리공단 산학협력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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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기업에서 활발히 추진하던 산학협력 사업이 공기업에도 적극 활용돼 관심을 끌고 있다.

대구시내 공공시설물을 전문 관리하는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현희)은 공단의 전문성 제고와 업무교류 및 기술증진을 위해 분야별 산학협동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27일 경북지역의 관광정보 교류와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경북과학대학과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22일에는 대구관광 진흥을 위해 관광상품의 공동개발 추진, 관광정보센터와 시티투어 운영의 발전적 방안 연구 등을 목표로 영진전문대학과 업무제휴를 맺었다.

지난해말에는 국내 도로분야 전문연구기관인 한양대 첨단도로연구센터와 기술 협약을 맺고 기술교류 및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대학뿐만 아니라 연구소, 경영컨설팅 기관 등과도 분야별 업무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희 이사장은 "21세기 무한 경영 패러다임에 적극 대처,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공기업도 살아남을 수 없다는 판단에서 산학협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정암기자 jeongam@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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