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나라 대구시장 경선 조해녕 전 시장 참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의 대구시장 후보 경선 구도가 조해녕 전 대구시장의 전격적 참여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시장 경선은 28일 조 전 시장의 참여 선언과 함께 김용태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후보 신청을 철회함에 따라 이원형 국회의원, 이성수 시의원 등 새 3파전으로 갈 공산이 커졌다.

조 전 시장은 28일 "대구시장 자리에 욕심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구가 처한 어려움에 대해 누군가는 짐을 져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며"내달 1일 후보 등록을 할 것이며 경선을 통해 당원들의 검증을 받겠다"고 밝혔다.

조 전 시장의 등장에는 현승일.안택수 의원 등의 적극적인 영입 노력이 주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전 비서실장은 이날 오후 조 전 시장과 서울에서 회동을 갖고 경선 참여 여부에 대한 의견 조율을 통해 후보 등록을 않기로 결정했다.

이재협기자 ljh2000@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건희 여사 사건 항소심을 맡았던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사망하자,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이를 언급하며 공포사회라는 발언을 해 더불어민주당...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경기 양주시에서 친부 A씨가 3세 아들 B군을 학대해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A씨는 B군이 기저귀에 소변을 봤다는 이유로 화가 나 돌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HMM 화물선 나무호의 폭발 사고와 관련하여 피격 가능성이 낮다고 밝혔으며, 정부는 화재 원인 조사 중이다. 도널드 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