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 백화점과 대형소매점(할인점) 등 대형유통업체의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통계사무소가 '2월중 대구의 대형유통업체의 판매동향'을 조사한 결과 매출이 1천922억7천300만원으로 1월 1천917억2천600만원에 비해 5억4천700만원(0.3%), 지난해 같은달에 비해서는 600억5천만원(45.4%) 증가했다.
백화점의 경우 810억7천700만원의 매출을 올려 1월 884억7천400만원에 비해 8.4%(73억9천700만원) 감소했으나 작년 같은기간에 비해서는 26.2%(168억4천600만원)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대형소매점의 매출은 1천75억2천300만원으로 1월(987억1천800만원)보다 8.9% 증가했고, 지난해 같은기간(641억1천400만원)보다는 무려 67.7%나 늘어났다.
한편 경북지역 백화점의 매출은 1월에 비해 다소(0.4%) 감소했으나 대형소매점(216억4천600만원)은 12.9%(24억7천800만원)가 늘었다.
황재성기자 jsgold@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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