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니지의 한 유대교 예배당에서 11일 강력한 폭발이 발생, 5명이 숨지고 20여명이 다쳤다고 관영 TAP 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이날 천연가스를 실은 트럭 1대가 튀니지 제르바섬의 '그리바' 유대교 예배당을 둘러싸고 있는 담에 충돌, 트럭 운전수와 경찰관 1명을 포함해 5명이숨졌다고 전했다.
현재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에 실어나르기 위해 헬기가 동원됐다.'그리바' 유대교 예배당은 아프리카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교 예배당으로 전세계순례자들이 찾는 유대교 성지 중 하나다.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유럽 등지의 유대교 예배당이 공격 목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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