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부정부패 규명 대통령 결단을-지역학계 시국선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문봉(대구대 일문과), 김민남(경북대 교육학과), 백승대(영남대 사회학과) 교수 등 대구지역 학계 대표 50명은 8일 김대중 대통령 아들. 측근 비리와 총제적 국정 난맥을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아들, 측근들의 각종 의혹 및 이권개입이 사실로 밝혀지면서 국민들의 분노가 하늘을 찌르고 있지만 김대통령과 관련자들의 책임있는 행동은 보이지 않는다"며 "각종 부패사건에 대한 대통령의 결단과 진상규명, 여야를 떠나 권력형 부정 부패.권력자의 친인척 비리를 근절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제왕적 권력의 민주적 분산과 투명성 확보를 위한 정치개혁, 부패 청산을 위해 △특검제의 상설화 △재산등록시 '고지 거부' 조항철폐 △돈세탁 방지법 개정 △정당개혁, 정치자금 개혁, 선거공영제 확대 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두성기자 dscho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조폭 연루 의혹' 보도에 대해 사과와 후속 보도를 요구하며 청와대가 관련 언론사에 정정 요청을 했다. 그는 SBS 프...
중동 리스크로 약세를 보이던 국내 엔터주가 방탄소년단의 컴백을 기점으로 반등 기대감을 키우고 있으며, 이들은 20일 정규 5집 '아리랑'을 ...
미성년자 성매매 의심 사건이 발생하여 한 유튜버의 신고로 현직 경찰관 A씨가 체포되었고, 차량 내부에서 미성년자와 현금이 발견되었다. 한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